2007년 1월 설립

시바비전, 동탄 인앤인타운하우스.금단비가, 육품정, 한국인터넷진흥원, 코오롱미오셀, 한돈 등

수많은 업체를 경쟁피티를 통하여 영입하여 빅 캠페인등을 만들었으며

과거 오리콤에서 웅진식품 자연은, 현대오일뱅크, 체어맹, 두산위브, 브라운스톤, 처음처럼 수많은

런칭캠페인 및 세인에 화제가 되었던 캠페인 전개.

브랜드전략연구소장을 역임하여, 브랜드전략부터 브랜드슬로건, ATL광고, 프로모션, 온라인, PPL

등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관한 모든 업무를 주관하며, 작지만 최고의 대행사를 지향하고 있으며

베테랑들이 직접 실무를 담당하여, 광고주에 대한 서비스가 메이저 광고회사보다도 훌륭하다고

할 수 있음